지난 24일 오후 11시 4분께 경기 포천시 자작동의 섬유 원단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건물 2개 동과 내부 자재 등이 소실됐다. 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10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25일 오전 6시 19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을 만드는 기계 전선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