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골가게' 강원 F&B편은 지난 7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 312곳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지역성, 브랜드 스토리,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2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매장에는 오는 12월까지 매장당 최대 1억 원 상당의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품 기획 컨설팅, 온라인 커머스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카카오 톡딜·메이커스 입점, 유통 플랫폼 연계 판로 확대 등이다. 또한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300만 원과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제작, 팝업스토어 참여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회도 지원한다. '단골가게'는 카카오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의 일환으로, 올해 강원 지역 식음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