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신인 발굴 및 육성, 콘텐츠 공동 기획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에스팀은 9아토엔터테인먼트와 남궁민이 소속된 935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패션, 광고, 커머스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반대로 9아토엔터테인먼트와 935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팀 소속 모델과 크리에이터의 연기 활동을 위해 작품 캐스팅과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공유한다. 콘텐츠 제작 부문에서는 9아토엔터테인먼트의 기획 역량과 에스팀의 비주얼 디렉팅 전문성을 접목해 영화 및 영상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한다. 또한 9아토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영입한 김동준 총괄을 중심으로 예능 콘텐츠 공동 기획과 에스팀 아티스트의 예능 활동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이번 협약이 각사의 강점을 활용해 아티스트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비즈니스 전반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