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는 석포중 학생 13명이 참여했으며, 1·2기 선배 참가자들이 제작을 도와 후배들과 함께 영화를 완성했다. 영화 '오프라인 로드'는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몰입하던 두 친구가 통신이 끊긴 산골길에서 자연과 서로의 존재를 재발견하는 과정을 담았다. 제작 과정에는 이성호 리온픽쳐스 대표, 서홍석 연출감독, 김정철 촬영감독 등 현업 영화인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영풍과 석포제련소가 후원하는 씨네숲은 2024년 시작된 청소년 단편영화 제작 프로그램으로, 1기 작품 '민낯의 미소'와 2기 작품 '그날 밤 그 집에서' 등을 제작한 바 있다. 3기 작품은 후반 작업을 거쳐 마을 시사회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외 영화제 출품도 추진된다.
경북 봉화 석포중 학생들, 단편영화 '오프라인 로드' 촬영 마쳐
경북 봉화군 석포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영화 제작 프로젝트 '씨네숲' 3기가 단편영화 '오프라인 로드'의 본 촬영을 최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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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시스] 봉화군 석포중학교](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569_web.jpg?rnd=2026082511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