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정승원을 24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정승원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전에서 전반 7분 문선민의 골을 돕고, 전반 13분 코너킥으로 바베츠의 득점에 기여한 뒤 후반 8분 직접 골망을 흔들며 팀의 7-0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FC서울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으며, 정승원을 포함해 안데르손, 문선민, 바베츠, 김진수, 야잔 등 6명이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경기는 24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뽑혔다. 한편 K리그2 23라운드에서는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2도움을 기록한 성남FC의 빌레로가 MVP로 선정됐다. 성남은 해당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베스트 팀에 올랐고, 빌레로와 안젤로티가 베스트11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