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5일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코치진 명단을 발표했다. 수석코치에는 강인권 한화 이글스 QC코치가 선임됐으며, 투수코치에는 최원호 SBS 스포츠 해설위원, 수비코치에는 이동욱 대표팀 전임코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올해 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코치진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박경수 KT 위즈 1군 QC 및 주루코치가 타격 및 QC코치를, 최태원 경희대 감독이 작전코치를, 최기문 울산 웨일즈 수석 및 배터리코치가 배터리코치를 맡는다. 류지현 감독과 코치진은 지난 24일 첫 공식 미팅을 열고 대회 준비를 위한 전력 분석 등을 논의했다. 대표팀 선수단 24명은 9월 14일 소집되어 15일부터 17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18일 일본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 훈련을 거친 뒤 21일 대만전을 시작으로 조별리그 예선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코치진 구성 완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의 코칭 스태프 구성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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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6.1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21316619_web.jpg?rnd=2026061114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