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11년 차인 윤석민과 김수현 부부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석민은 첫째 아들의 관심으로 시작된 도마뱀 사육이 현재 50마리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윤석민은 도마뱀을 암컷동, 수컷동, 베이비동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으며, 집안에 인큐베이터까지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석민은 자신이 보유한 성체 도마뱀 대부분이 수백만 원대를 호가하며, 가장 아끼는 개체의 분양가는 700만 원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아내 김수현은 도마뱀 사육 환경 유지로 인해 지난해 여름 에어컨 전기료만 70만~80만 원 이상 발생했다고 전했다. 윤석민은 도마뱀 관리를 위해 3일 이상 집을 비우지 못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