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 해군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내 기뢰 제거 완료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란 측에 새로운 기뢰를 설치하는 선박은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파괴할 것이라는 경고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뢰 매설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엄격히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군을 동원해 해협 전역을 감시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곡괭이산 등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해서도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안전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