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감독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왕옌청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왕옌청은 지난 18일 KIA전 등판 이후 폐렴 진단을 받아 19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나, 회복세를 보이며 예정대로 팀에 복귀하게 됐다. 왕옌청은 26일 선수단에 합류해 동행할 예정이며, 부상자 명단 등록 규정에 따라 오는 29일 NC 다이노스전부터 실전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한화에 합류한 왕옌청은 23경기에서 120⅓이닝을 소화하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 한화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에서 왕옌청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왕옌청은 다음 달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만 대표팀으로 차출될 예정이다.
폐렴으로 입원했던 한화 왕옌청, 26일 선수단 합류
폐렴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한화 이글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이 상태가 호전되어 26일 선수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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