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전날 포르투갈 리스본 인근 카스카이스에서 민사 결혼식을 진행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반지를 낀 두 사람의 손 사진과 함께 이니셜을 담은 문구를 게시하며 결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이번 결혼식은 두 사람이 함께 양육 중인 다섯 자녀가 참석한 가운데 가족 중심의 비공개 행사로 치러졌다. 두 사람은 2016년 당시 명품 브랜드 구찌 매장에서 근무하던 로드리게스와 호날두가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약혼 발표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