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6일 오후 2시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를 이룬 법안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용산 캠프킴 부지의 공원·녹지 확보 기준을 완화해 주택 공급을 뒷받침하는 내용의 '용산공원조성특별법' 개정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개정안을 포함해 본회의에 상정된 40여 건의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비쟁점 법안 위주로 처리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4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해당 법안이 일방적으로 처리된 점 등을 들어 협조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여야는 27일 예정된 각 당의 연찬회 일정을 고려해 필리버스터를 자제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본회의 직전 원내지도부 간 최종 조율을 거쳐 상정 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국회, 26일 본회의 개최…용산공원특별법 등 쟁점 법안 막판 조율
국회가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법안 처리에 나서는 가운데, 용산 캠프킴 부지 개발 관련 법안을 두고 여야가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