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시 34분께 경북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의 한 캠핑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창고 1동이 전소되고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오전 4시 1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창고에 투숙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액은 약 2000만 원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