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할매'는 손자를 위해 복수에 나선 70대 여성 정숙자와 그녀의 조력자 서연우가 범죄 조직 청화그룹에 맞서 벌이는 누아르 액션극이다. 연출은 '킬러들의 쇼핑몰'을 맡았던 이권 감독이 담당한다. 이정은은 홀로 키운 손자가 의문의 습격을 당하자 수십 년 만에 총을 들고 복수를 결심하는 정숙자 역을 맡아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김무열은 정숙자에게 손자 사고와 청화그룹의 연관성을 알리며 복수를 돕는 미스터리한 인물 서연우를 연기한다. 두 배우는 '소년심판'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청화그룹 측 인물로는 전 흑성파 수장이자 회장인 장광철 역에 허준호가 출연한다. 또한 최성은이 중국지부 총책임자 신지현 역을, 배나라가 비서실장 천태석 역을, 서현우가 행동대 이사 유일구 역을 각각 맡았다. 민박집 사장 엄상필 역에는 문종원이 합류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 제작 확정…이정은·김무열 주연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할매'의 제작을 확정하고 이정은, 김무열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 라인업을 26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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