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협력해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야간 경관을 결합해 관광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기조형물은 8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먼저 설치되며, 이후 10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를 대전 빵축제, 대전국제와인EXPO, 세계태양광총회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빵축제 기간에는 엑스포다리 일대에서 야간 드론쇼, 문보트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낮의 축제와 밤의 관광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13m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공기조형물 순차 전시
대전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꿈순이를 형상화한 높이 13m의 초대형 야간 공기조형물을 8월부터 11월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과 한밭수목원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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