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뮤콘은 국내 뮤지션과 음악·엔터테인먼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음악 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돕는 글로벌 음악 마켓이다. 이번 행사에는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콘퍼런스, 워크숍,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 등이 포함된다. 쇼케이스에는 총 42개 팀이 참여하며, 세이마이네임, 클라씨, 스텔라장, 서도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코카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인코드 김재중 대표가 '슈퍼스타에서 K뮤직 신생태계 설계자로'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또한 인도 시장 진출 전략을 다루는 패널 토크와 인공지능(AI) 생성 음악 등을 논의하는 MWM 콘퍼런스도 진행된다.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서는 광고, 게임,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를 초청해 상담을 진행하는 '융합매칭' 존이 새롭게 운영된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뮤콘이 국내 유망 뮤지션과 음악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음악 마켓 '뮤콘 2026' 내달 2일 서울서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글로벌 뮤직 페어(뮤콘 2026)'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와 용산어린이정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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