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5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하남시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이 1256억원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철도 분담금을 부담했음에도 철도 서비스에서 배제돼 교통 역차별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3호선 송파하남선의 2032년 적기 개통과 최근 네 차례 유찰된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 2공구 사업자의 조속한 선정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감일 101정거장 출입구 연장, 교산 104정거장 환승시설 설치, 위례·감일신도시 시내버스 31번 노선의 마천역 연계 등 세부 교통 개선 방안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용석 위원장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3호선과 9호선 연장 사업의 적기 개통을 적극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향후 GTX-D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면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 대광위에 위례신사선 연장 및 철도 현안 건의
이현재 하남시장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과 지하철 3·9호선 연장 등 지역 내 주요 철도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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