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서도호 작가의 드로잉, 조각, 영상, 설치 등 초기 미공개작부터 신작까지 총 50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특히 작가가 거주했던 도시 공간을 반투명 천으로 재구성한 대형 설치작 '완벽한 집' 등 지난해 영국 테이트 모던에서 선보였던 작품들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오는 12월 18일부터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박스'에 대형 설치 작품 '아파트 A'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브랜드 철학과 럭셔리 헤리티지를 강화하기 위한 아트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제네시스는 그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LA 카운티 미술관 등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