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TZ 등 외신에 따르면, 아스널은 최근 중앙 수비수 보강을 위해 김민재 영입을 타진했으나 선수 측의 거절로 무산됐다. 아스널은 이후 에즈리 콘사를 영입했다.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은 아스널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노팅엄 포레스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김민재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재는 뮌헨에서의 주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며, 구단 또한 김민재를 매각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경기력과 태도를 높게 평가하며 신뢰를 보내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23일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슈퍼컵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