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클래식부산이 주최하며, 대한민국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7대 예술감독을 역임한 다비드 라일란트가 지휘를 맡는다. 협연자로는 2017년 안드레 마르샬-가스통 리타즈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그랑프리와 관객상을 받은 오르가니스트 루실 돌라가 참여한다. 연주 프로그램은 드뷔시의 '바다', 라벨의 '왈츠',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c단조 Op.78 오르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상스의 교향곡 연주에서는 부산콘서트홀의 파이프 오르간과 오케스트라가 협연할 예정이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는 프랑스 동부 메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2022년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국립 오케스트라 지위를 부여받았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공연이 지역 클래식 공연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9월 20일 부산서 공연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20일 오후 3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초청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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