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6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대회 결승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22일 열린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베트남은 1, 2차전 합계 스코어 4-2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으로 베트남은 대회 통산 4번째 정상에 올랐으며,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사령탑 최초로 대회 2회 연속 결승 진출 및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베트남은 이날 무승부를 기록하며 A매치 26경기 연속 무패(22승 4무) 행진을 이어갔다. 김상식 감독은 2024년 부임 이후 아세안 현대컵 2연패를 비롯해 AFF U-23 챔피언십과 동남아시안(SEA) 게임 우승을 이끌며 베트남 축구의 성과를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