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은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덤이 없는 줄 알고 매입한 땅에서 비석을 발견했던 경험을 전했다. 황석정은 해당 묘의 후손을 찾아 이장 비용을 지불하고 무덤을 옮겼으나, 이후 땅을 평탄화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관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당시 작업을 하던 굴삭기 기사가 관을 발견한 뒤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황석정은 공사를 중단하고 해당 묘를 다시 묻기로 결정했다. 황석정은 관 위에 흙을 덮어주며 원래 주인이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마음을 가졌고, 이후 오히려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황석정은 해당 부지에서 4년째 농장을 운영하며 조경수와 꽃나무를 가꾸고 있다.
배우 황석정, 매입한 농장 부지서 관 발견…묘 이장 후 합장묘 확인
배우 황석정이 자신이 매입한 1000평 규모의 농장 부지에서 무덤과 관을 발견한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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