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1시 50분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세 원아 A군이 창밖으로 추락했다. A군은 5m 아래 나무 데크로 떨어지면서 입안 출혈과 팔 찰과상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어린이집 측이 환기를 위해 열어둔 창문을 통해 A군이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해당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어린이집의 관리 감독 소홀 여부 등을 확인해 책임자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