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앞서 26일 열린 경기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팔꿈치 부위를 맞은 이정후는 이후 통증과 멍 증상이 나타나 휴식을 취했다. 이정후가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에서 8회까지 9-3으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잡았으나, 9회에만 7점을 내주며 9-10으로 역전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패배로 시즌 79패(54승)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