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전반 41분 마이키 무어의 선제골과 전반 45분 도미닉 솔란케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22분에는 케빈 단소가 헤더로 득점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날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른 사비우는 후반 26분 교체 투입되어 후반 37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40분에는 사비우의 슈팅이 벤 데이비스의 몸에 맞고 굴절되어 득점으로 연결되며 팀의 5번째 골을 만들었다. 찰턴은 후반 42분 로이드 존스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 후 새로운 선수들이 팀 철학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