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2026년 후반기 유해발굴작전 출정에 맞춰 2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민호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민호는 위촉식에 앞서 국유단 신원확인센터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현충탑과 무명용사 봉안관을 참배했다. 앞으로 민호는 국유단 주요 행사 참여와 홍보물 초상권 재능기부 등을 통해 유해발굴 사업 정책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국유단은 민호가 해병대 자원입대 후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반납하며 호국훈련에 참여하는 등 투철한 책임감을 보여온 점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기관의 사명감과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병희 국유단장은 이번 위촉을 통해 젊은 세대가 유해발굴 사업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호는 2019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2020년 11월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