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민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 봉사 활동, 이웃돕기, 경로효친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으로 나뉜다. 대구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이나 단체장, 관계 기관장 등을 통해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구·군이나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1977년 시작된 이 상은 올해 50회를 맞이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대구시 누리집 등재 및 시 주관 행사 초청 등의 예우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