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되는 국민평가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49개 중앙행정기관이 운영하는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의 이용 편의성 및 디자인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전달되어 기능 보완과 디자인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모바일 서비스 중심으로 평가 방식을 개편하고, 다양한 연령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평가단 구성을 세분화했다. 기존 '60대 이상'으로 통합 관리하던 연령대를 '60대'와 '70대 이상'으로 나누고, 시각장애인 평가단 비율도 확대했다. 전체 360명 중 디지털 취약계층은 30명으로 구성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평가단은 제공된 시나리오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한 뒤 평가를 진행하고 소정의 참여 수당을 받는다. 성실히 참여한 인원 중 일부는 심층평가단으로 선정되어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개선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공공 모바일 서비스 평가할 국민평가단 360명 모집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의 모바일 앱과 웹서비스를 직접 평가할 '국민평가단' 360명을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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