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NS홈쇼핑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총 8000만 원을 투입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원 대상은 춘천과 원주 지역의 아동복지시설 4곳으로, 이를 통해 아동 80명과 종사자 12명이 개선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다. 각 시설은 아동들의 의견과 노후 상태를 반영해 난방 및 바닥 시공, 냉난방기 교체, 출입문·화장실 개선, 석면 제거, 공간 분리 공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원주아동센터에는 출입문과 중문 교체와 함께 의류건조기 2대가 추가로 지원됐다. 시설 이용 아동들은 개선 사항을 직접 제안했으며, 기후위기 교육과 식물 재배, 업사이클링, 플로깅 등 환경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NS홈쇼핑은 지난해에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경상권 아동복지시설 4곳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한 바 있다. 이상근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상무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투자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