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스캔들'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시대적 한계에 갇힌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를 다룬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조씨부인 역의 손예진, 조원 역의 지창욱, 희연 역의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24년 만에 사극에 도전하며, 나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 연기를 선보인다. 정지우 감독은 세 인물 모두 드러낸 모습과 숨긴 모습 사이의 괴리가 크며, 이들 사이의 심리적 긴장감이 작품의 볼거리라고 설명했다. 해당 시리즈는 오는 9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