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4회에서는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 부부의 갈등이 그려졌다. 백미영은 시어머니 류미순이 운영하는 모텔에 머물던 지원호를 찾아갔다가, 그가 안희주(이진이 분)와 함께 방에서 나오는 장면을 목격했다. 지원호는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백미영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미영과 과거 연인 캘빈(이현진 분), 지원호와 안희주의 과거 서사도 공개됐다. 캘빈은 백미영에게 과거 자신을 떠났던 이유를 설명했고, 안희주는 지원호에게 8년 전 밀라노에서의 인연을 언급하며 연정을 고백했다.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김지석·이진이 관계 목격 후 갈등
지난 27일 방송된 KBS Drama·G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백미영이 남편 지원호와 안희주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며 부부 관계에 위기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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