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하성이 선발 명단에 포함된 것은 지난 8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20일 만이다. 앞서 김하성은 27일 다저스전에서 5-5로 맞선 9회말 2사 1, 2루 상황에 대타로 출전해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84일 만에 나온 안타였다. 이날 경기에서 김하성은 다저스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투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