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은 지난 27일 노동조합과 경남지역본부 및 관할 센터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피해 지역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침수된 주택과 상가의 토사를 제거하고 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지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소진공은 즉석식품과 음료 등 3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이재민 시설에 전달했으며, 별도로 모금한 성금은 거제 지역 피해 소상공인과 이재민에게 지원했다. 총 지원 규모는 400만 원이다. 소진공은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급 지원반을 구성하고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집중호우 피해 경남 거제·통영에 구호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총 4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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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7일 수해 피해 이재민 및 피해 복구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즉석식품, 음료수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소진공 제공) 2026.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686_web.jpg?rnd=2026082808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