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27일 발표한 8월 넷째 주(8월 20~26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최인서의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이 정상에 올랐다. 이 작품은 역사 유적에서 발생하는 기괴한 사건을 조사하는 비밀 기관을 다룬 연작 탐사 미스터리 소설이다. 창작 커뮤니티 연재 당시부터 팬덤을 형성했으며, 20대 여성 독자의 구매 비중이 50.6%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김애란 작가의 7년 만의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는 출간과 동시에 종합 5위를 기록했다. 해당 도서는 40대 여성 독자 구매 비중이 31.4%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2위, 유래혁의 '수족관'이 3위, '오디세이아'가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