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28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어 발굴 시스템을 실제 영업 현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AI 에이전트는 진출 국가의 시장 현황과 규제 등을 조사하고, 여러 출처의 정보를 교차 검증해 잠재 거래처와 담당자 정보를 보고서 형태로 정리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웹사이트 등을 통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과정을 AI가 자동화함에 따라, 반복적인 자료 정리 시간이 줄어들어 영업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해외 시장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바이어별 영업 메일 발송 및 이력 관리 등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국내 거래처와 공급사 발굴 업무에도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생성형 AI 도입해 해외 바이어 발굴 시간 단축
롯데칠성음료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구축해 글로벌 신규 바이어 발굴 업무 시간을 기존 50시간에서 3시간으로 대폭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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