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소동욱 풍력사업실장이 태안권 해상풍력 개발과 지역상생형 에너지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26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소 실장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 실장은 태안권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하고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의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전환 기반 구축에 힘썼다. 서부발전은 현재 태안·서해·가의해상풍력을 연계해 충남 태안 일대에서 약 1.4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 태안해상풍력 착공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서해·가의해상풍력 등 후속 사업 참여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13.9GW를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