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소수빈이 21세에 상경한 순간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총 11개 트랙에 담아낸 작품이다. 소수빈은 전곡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으며, 1번부터 11번 트랙까지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더블 타이틀곡은 '괜찮다고 말해줄 걸 그랬어'와 '가지 말라고'로, 각각 후회와 지나간 관계에 대한 마음을 담았다. 특히 '괜찮다고 말해줄 걸 그랬어'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남윤수가 출연해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소수빈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공연 '늘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