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지난달 28일 서울·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기존의 매장 관리 및 유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상권과 소비 변화를 반영한 실질적인 성과 중심 체계로 개편됐다. 평가 영역은 매출(Growth), 고객관리(CRM), 품질(Operation)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8개 지역별로 최우수 24개점과 우수 72개점을 선정했다. 특히 고객관리 부문에는 롯데리아 자체 앱 '롯데잇츠'의 데이터를 활용한 CRM 시스템이 평가 지표로 반영됐다. 롯데GRS는 시상식에서 우수 가맹점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영업 계획을 안내하는 등 가맹점주와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이 가맹점 평가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본부와 가맹점 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롯데GRS는 향후 '톱 스토어' 시상식을 연 2회 정례화해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롯데리아, 상반기 우수 가맹점 '톱 스토어' 96곳 선정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2026년 상반기 성과 중심의 평가 체계를 도입해 우수 가맹점 96곳을 선정하고 '톱 스토어(Top-Store)'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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