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지난달 28일 서울·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기존의 매장 관리 및 유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상권과 소비 변화를 반영한 실질적인 성과 중심 체계로 개편됐다. 평가 영역은 매출(Growth), 고객관리(CRM), 품질(Operation)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8개 지역별로 최우수 24개점과 우수 72개점을 선정했다. 특히 고객관리 부문에는 롯데리아 자체 앱 '롯데잇츠'의 데이터를 활용한 CRM 시스템이 평가 지표로 반영됐다. 롯데GRS는 시상식에서 우수 가맹점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영업 계획을 안내하는 등 가맹점주와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이 가맹점 평가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본부와 가맹점 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롯데GRS는 향후 '톱 스토어' 시상식을 연 2회 정례화해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