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6단독은 28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하늘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하늘이 2024년 8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주비트레인에게 범죄 전과가 있다고 언급하며 비방한 혐의를 공소사실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하늘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늘은 법정에서 사실관계가 명확하며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공익적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주비트레인 측은 이하늘이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고소했다. 재판부는 오는 10월 14일 다음 공판을 열고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DJ DOC 이하늘, 주비트레인 명예훼손 혐의 첫 재판서 부인
뮤지션 주비트레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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