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는 2026년 8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와 타망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번 홍수로 희생된 이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혔다. 최근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대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보고됐다. 라이와 타망은 기안84가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현지 청년들로, 방송 이후에도 한국을 방문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이들의 안부를 걱정하는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자 기안84가 직접 안전을 확인해 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