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재 리그 1승 1무를 기록 중이며, 개막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세비야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세비야전을 앞두고 다양한 선수 조합을 시험하며 전술을 점검했다. 현지 언론과 통계 업체는 이강인이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강인은 앞서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데뷔골을 기록했고, 비야레알과의 2라운드에서는 선발로 출전했다. 이강인은 과거 발렌시아와 마요르카 소속 당시 세비야를 상대로 5번 맞붙어 1무 4패를 기록한 바 있으나, 이번 경기에서 커리어 첫 세비야전 승리와 시즌 2호골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