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과 경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으며, 지역별로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부산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 누적 강수량은 139.5㎜를 기록했다. 기온은 부산의 경우 낮 최고기온 31도로 예상되며, 밤사이 최저기온이 25.4도를 기록해 지난 18일부터 11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다만 부산기상청은 이날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해안가 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기상청은 강한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며, 31일까지 달의 인력으로 인해 바닷물 높이가 높겠다고 전했다.
29일 부산·경남 흐리고 가끔 비…예상 강수량 20~60㎜
29일 부산과 경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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