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충청권과 전북 지역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26도에서 32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다. 남부 지방의 경우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한편 전북 군산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