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후반 39분 교체될 때까지 84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 21분 다요 우파메카노의 선제골로 앞서간 뮌헨은 후반 7분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3분 뒤 마이클 올리세의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상대 자책골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루이스 디아스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5-1 대승을 완성했다. 김민재는 이번 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공식전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주전 경쟁에서의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