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시마네현에서 판매되는 '다케시마 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2kg 쌀 포대에는 '일본국 다케시마'와 '시마네현산 쌀'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이 적혀 있다. 서 교수는 시마네현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역사를 직시하고 억지 주장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시마네현은 매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맞춰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해 왔으며, 지난 4월에는 요나고 공항에서 '다케시마'가 표기된 소금을 판매하는 등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 쌀' 유통에 서경덕 교수 비판
일본 시마네현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다케시마 쌀'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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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02224643_web.jpg?rnd=2026082908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