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스가노 도모유키의 초구에 왼팔을 맞아 출루했으나, 이후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 유격수 뜬공,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종전 0.088에서 0.084로 소폭 하락했다. 애틀랜타는 장단 14안타를 기록하며 콜로라도를 6-4로 꺾고 5연승을 달성했다. 애틀랜타 선발 그랜트 홈즈는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9승을 거뒀고, 콜로라도 선발 스가노는 4이닝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애틀랜타 김하성, 콜로라도전 3타수 무안타 1사구 기록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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