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선우용여와 그의 첫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된다. 선우용여의 매니저는 본업이 방송작가로, 15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약 1년 전부터 매니저 업무를 병행하게 된 그는 선우용여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미국에 있던 가족들을 대신해 보호자 역할을 하며 곁을 지켰던 인연이 있다. 매니저는 선우용여가 매니저 없이 60년간 활동하며 건강 관리나 계약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껴왔으며, 유튜브 활동 등으로 스케줄이 늘어나자 직접 매니저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용여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박미선과 재회하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배우 선우용여, 데뷔 60년 만에 첫 매니저와 동행
배우 선우용여가 데뷔 60년 만에 처음으로 매니저와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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