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벌은 이날 6이닝 동안 83구를 던지며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승패는 기록하지 않았으나, 다저스는 8회초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81승 5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스쿠벌은 친정팀을 상대한 소감에 대해 야구 경기에 집중하며 팀 승리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경기 전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그는 디트로이트 팬들의 반응에 대해 응원으로 생각하겠다고 언급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스쿠벌이 옛 홈구장으로 돌아와 복잡한 감정을 겪었을 것이라며 이번 등판이 그에게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LA 다저스 스쿠벌, 친정팀 디트로이트 상대로 6이닝 1실점 호투
LA 다저스의 타릭 스쿠벌이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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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AP/뉴시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태릭 스쿠벌이 28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6 MLB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8.29.](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01532009_web.jpg?rnd=2026082913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