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를 대통령 탄핵 사유로 지목하며, 이재명 대통령 탄핵과 재판 재개를 위해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과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3년 6월 대법관 재제청 요청을 비판하며 삼권분립 파괴 행위라고 언급했던 발언을 인용했다. 당시 박 의원은 해당 행위를 깨부숴야 할 사명이 야당 대표에게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장 대표는 박 의원의 발언을 인용하며 국민의힘이 반민주적 행태에 침묵하지 않고 웃통을 벗고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대통령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탄핵 사유 언급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을 헌법 파괴 행위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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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27.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341_web.jpg?rnd=20260827144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