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스가노 도모유키의 초구에 왼팔을 맞아 출루했으나 이후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 유격수 뜬공,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종전 0.088에서 0.084로 소폭 하락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콜로라도를 6-4로 꺾고 5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