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미국 선거전문사이트 디시전데스크HQ(DDHQ)는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가 민주당 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11일 진행된 개표 과정에서 홍 후보와 크롤리 후보는 초접전을 벌였다. 개표율 95% 기준 홍 후보는 크롤리 후보에게 0.49%포인트 차로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경선 전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렸으나, 민주당 지도부의 지원을 받은 크롤리 후보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경선 승자는 오는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톰 티파니 연방 하원의원과 주지사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된다.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후보 패배 예측
미국 위스콘신주 주지사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민주당 경선에서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하원의원이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에게 패배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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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 주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08/12/rcv.YNA.20260511.PYH2026051100490007200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