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미국 선거전문사이트 디시전데스크HQ(DDHQ)는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가 민주당 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11일 진행된 개표 과정에서 홍 후보와 크롤리 후보는 초접전을 벌였다. 개표율 95% 기준 홍 후보는 크롤리 후보에게 0.49%포인트 차로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경선 전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렸으나, 민주당 지도부의 지원을 받은 크롤리 후보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경선 승자는 오는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톰 티파니 연방 하원의원과 주지사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된다.